
저희 샵의 보스, Levi 예요.
리얼리스틱, 사진느낌의 타투를 좋아합니다.
이 사진은 레비 사진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예요 :-)
가끔 보면 귀여운 구석이 있는 녀석입니다. 하하.
좀 엉뚱한 구석도 있구요.
타투를 안할때는 그림그리는걸 즐깁니다.
음... 그리고 음악을 좋아해요. 좀 애매한 장르이긴한데,
DJ 믹스 음악을 좋아합니다. 집에는 더블 턴테이블이 있어서,
스크래치 하면서 놀아요 :-)
나중에 한국으로 게스트 타투이스트로 올거냐고 물어보니,
당연히 온다고 합니다. 하하~